㈜티에네스는 8월 26일(토) 서울 서초 오클라우드 비즈니스 호텔에서 ‘SERAFIN 100 케이스 넘기기 프로젝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희철(뿌리사랑치과의원 운정점) 원장과 김락균 실장이 본 강연을 진행하고 ▲ 브라켓 교정에서 세라핀으로 전환 Tip ▲ 우리 치과만의 세라핀 홍보 노하우와 환자경험 관리Tip을 주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치과원장과 실장들에게 세라핀의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세라핀 적용 및 환자들의 정확한 니즈 파악을 가능하게 한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티에네스 관계자는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세라핀의 효과적인 활용과 환자 관리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에네스는 세라핀 The first, 세라핀 The experts, Seraview hands-on 세미나 등 투명교정 시스템인 세라핀을 처음 접하는 치과, 개원의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세미나부터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등록은 티에네스 홈페이지(www.tnsmile.kr)에서 하면 된다.

이수정 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