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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치과의사회, 찾아가는 치과버스 프로젝트로 치과진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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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치과의사회, 찾아가는 치과버스 프로젝트로 치과진료 봉사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4.08.19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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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소재 보육원 ‘사랑의 집’서
생필품 및 치약·칫솔세트도 후원

 

경상북도치과의사회의 사회소통공헌단이 ‘함께 웃어요 찾아가는 치과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김천시 소재 보육원 ‘사랑의 집’에서 치과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경북치과의사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의 사회소통공헌단은 지난 8월 2일 ‘함께 웃어요 찾아가는 치과버스’ 프로젝트를 골자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함께 웃어요 찾아가는 치과버스’는 경북대학교치과병원과 대구시치과의사회가 협력·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봉사에서는 김천시 대항면에 위치한 보육원 ‘사랑의 집’을 방문해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고 치과 진료를 시행했다.

진료에 앞서, 신청운 김천 사랑의 집 사무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사랑의 집은 1962년 10월 20일 개원했으며, 보호 종료 후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원생에게 1인 1자격증 취득, 장학사업 연계, 경계성 지능 아동의 상담치료와 같은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문화·예체능·체험활동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경상북도치과의사회의 사회소통공헌단이 ‘함께 웃어요 찾아가는 치과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김천시 소재 보육원 ‘사랑의 집’에서 치과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경북치과의사회

생필품 후원 및 전달식에는 경상북도치과의사회 염도섭 회장, 안지만 공보이사, 김천시치과의사회 박기조 총무가 참석했으며, 진료 봉사에는 전달식 참가자와 더불어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최현웅 공중보건의, 이송은 치과위생사, 신동석 봉사팀장, 김천 참덴치과의원 염혜진 치과위생사, 김천대학교 치위생과 이지수 학생이 참석했다. 

이날 봉사는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이동식 진료버스를 대여해 진행됐으며,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치약·칫솔세트 50개를 후원했다. 진료인원은 총 19명이며, 레진 충전 3건, 스케일링 12건, 불소도포 8건, 구강상담 4건의 진료를 진행했다.

경상북도치과의사회 회장이자 사회소통공헌단 염도섭 이사는 “2년 만에 김천 사랑의 집 봉사를 재개하게 되어 기쁘고, 치과 진료봉사뿐 아니라 생필품 후원까지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돌볼 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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