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이정근, 이하 악성학회)는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제63차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정근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회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학술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영수 학술대회장 및 남웅 조직위원장(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은 조직위원회와 함께 학술대회의 기획과 준비를 책임지며 원활한 운영을 이끌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학술 기회를 제공했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 이하 KAOMS)는 지난 10월 5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본 학회 산하 청년위원회(위원장 김동욱)의 주최로 개최한 ‘제2회 차세대 구강악안면외과의사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이번 심포지엄은 “Complications: Young surgeon’s note for perfection”라는 주제로, 한국, 일본, 대만의 젊은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들이 모여 지식 교류와 협력을 도모했다.이부규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차세대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가 지난 9월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태 턱얼굴 미용외과 심포지엄(Asia-Pacific Symposium on Maxillofacial Aesthetic surgery)’에서 태국구강악안면외과학회의 정식 초청으로 강연했다.이번 심포지엄은 태국구강악안면외과학회에서 턱얼굴미용외과 분야의 전 세계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를 초청해 현지 의사들과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였다.먼저, 최진영 교수(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 황종민 원장(올소치과 구강악안면외과)이 하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이정근)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 이하 구강악안면외과)와 공동 주최한 ‘제11차 미세수술 연수회’가 지난 8월 17일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연수회에는 학회 산하 수련병원의 조교수, 펠로우, 전공의, 해외 연수생 등 치의학 분야에서 미세수술 기술을 심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연수생 37명이 참여했다. 전문 강사진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교수들 11명으로 구성돼 학회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먼저 오전에 진행된 미세수술 관련 강의로 시작됐다. 강의에서는 미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가 오는 9월 2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태 턱얼굴 미용외과 심포지엄(Asia-Pacific Symposium on Maxillofacial Aesthetic surgery)’에 초청되어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심포지엄은 태국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주최로 열리는 행사로,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에서는 최진영 교수(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가 ‘하악골 성형술과 턱끝 성형술’을, 황종민 원장(올소치과 구강악안면외과)이 ‘광대성형술’을 강의한다. 또 조진용 교수(가천대 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턱얼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와 구강암연구소(소장 안강민)가 지난 7월 13일 부산대학교 병원 E동 세미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구강암 증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증례토론회는 구강암은 치과영역의 최전선 분야 중 하나로, 구강악안면외과의사들의 고군분투가 담긴 증례들을 전국에서 모여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 약 70명의 전공의와 전임의,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강민 교수(서울아산병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연세대, 서울 아산병원, 서울대, 울산대병원, 경희대, 고대 구로병원, 부산대 전공의들이 발표에 나섰으며

덴올의 ‘수요세미나’가 올해 3분기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와 손을 잡고 7월 3일(수) 첫 강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번 3분기 수요세미나는 ‘최신 구강악안면외과학 교과서 강해 - 교과서 읽어주는 교수님’을 대주제로 7월 3일 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부규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총 24인의 교수가 연자로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최초로 구강악안면외과 교과서를 강해해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구강악안면외과의 발전과 현황 △구강악안면외과의 기본적 처치 △발치 △구강악안면감염 △약물 관련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 이하 KAOMS)의 후원으로 삼성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와 국립암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4년도 구강암 극복하기 심포지엄’이 지난 6월 15일에 성공리에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은 KAOMS와 암생존자헬스케어연구단(KOCAS)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구강암 생존자들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불편감 해소에 초점을 맞추어 기존의 구강암 관련 학회와 차별화를 꾀했다.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 각 세션마다 경험이 풍부한 연자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도현 교수(삼성서울병원 구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학회장 김선종)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가 주최한 제10회 미세수술연수회가 지난 19일 부산대 치의학 전문대학원에서 열렸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연수회에는 학회 산하 수련병원의 조교수, 펠로우와 전공의, 그리고 해외에서 연수를 온 연수생 등 32명이 연수에 구슬땀을 흘렸다. 프로그램으로는 32명의 연수생들이 각각 고배율 수술현미경을 이용해 10배 20배 등의 고배율 하에서 혈관 봉합실습을 진행했으며 인조혈관 봉합술 닭다리 부위의 상완동맥 및 정맥봉합술, 280g의 실험용 쥐를 마취해 절개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제21대 집행부 초도이사회가 5월 19일 오후 6시30분 약 40여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 ENA 빌딩에서 개최되었다. 21대 회장으로 선임된 이부규(서울 삼성병원 구강악안면외과)교수는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진일보한 학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새로운 이사진들을 소개했다. 총무이사(박홍주), 학술이사(김용덕), 편집이사(박주영), 법제이사(한세진), 국제이사(권용대), 정보통신이사(박관수), 재무이사(팽준영), 보험이사(양병은), 교육수련이사(전상호), 홍보이사(권민수), 대외협력이사(이의석), 감사(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4월 20일(목)부터 4월 22일(토)까지 3일간,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2023년도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제64차 종합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약 4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종합학술대회에서는 “Start again to the Next Level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를 대주제로 회원 및 비회원 약 500여 명 및 일본, 대만, 베트남, 싱가폴 등 40여 명 이상의 해외참석자가 참가했다. 독일의 Hans-Peter HOWALD

김 욱(TMD 치과의원) 원장 초청 ‘제5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앵콜 세미나’가 지난 7월 24일 서울역 인근 한일빌딩에서 개최됐다. 사전등록자 120명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세미나에서 김 욱 원장은 ‘개원의도 할 수 있는 최신 턱관절장애의 진단, 치료 및 보험청구’를 주제로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 △보험청구 △교합안정장치요법 △코골이‧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구강내장치치료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등 내용이 다뤄졌다. 또 김지락(경북치대 구강내과) 교수는 ‘GC Dental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균, 이하 KAOMI)가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덴탈세미온에서 개최한 ‘2022 특별강연회’에 1300여 명이 참석하며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임플란트 대부(Implant God father)’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특별강연회는 정성민(웰치과) 원장과 박광범(미르치과병원) 원장, 김기성(남상치과) 원장 등 대한민국 임플란트 관련 대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3명의 연자의 특강형식으로 구성됐다. 정성민 원장은 골량이 부족하고, 하치조신경이나 다른 해부학적 구조물을 피해야 하는 어려운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김선종) 미용위원회(위원장 홍성옥) 주관으로 지난 6월 18일 강동경희대학교 치과대학병원 4층 차후영홀에서 제7회 턱얼굴미용연수회가 개최됐다.3년만의 오프라인 행사인 이번 연수회에는 연자와 임원, 참가자 64명 등 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미용정복- 기초에서 실전까지!’를 주제의 이번 연수회에서는 최진영(서울대) 교수, 윤규식(에버엠치과의원) 원장이 수술 강의, 미용 시술 강의 및 라이브 시술, 핸즈온은 김희진(연세대)교수, 초청연자와 권민수(올소치과의원) 원장 등이 진행했다. 기초 해부학부

아시아 최대의 구강악안면외과의사 단체인 아시아구강악안면외과학회(ACOMS, 회장 오희균)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형준)가 공동 주관하는 ‘제15회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5월 26~28일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사옥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및 전 세계 30개국 1000여 명의 참가자가 등록했으며, 대면 발표는 물론 온라인 중계를 통해 국경 및 여행의 제한을 넘어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지난 2000년 제주에서 열린 바 있는 이 행사는 22년만인 올해 한국에서 한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김선종)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형준)와 함께 6월 18일 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에서 ‘미용정복-기초에서 실전까지!’를 주제로 제7차 턱얼굴 미용 연수회를 개최한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는 기초 해부학부터 임상 노하우를 공개하는 강의 및 라이브 시술, 핸즈온까지 알차게 기획됐다. 학계에서 저명한 연자들도 대거 참여한다. 최진영(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와 윤규식(에버엠치과) 원장이 ‘수술’ 강의를, 김희진(연세대 해부학 및 발생생물학) 교수와 권민수(올소치과) 원장,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 주최 김욱(의정부 TMD치과) 원장 초청 ‘2022년 제4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앵콜 세미나’가 지난 5월 22일 서울역 앞 한일빌딩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 보험청구, 교합안정장치요법,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구강내 장치치료,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등 주제별 강의가 펼쳐졌다. 특히 최근 개원한 개원의와 개원을 준비중인 봉직의, 공보의 등이 대거 등록해 턱관절장애가 성공 개원을 위한 치과 임상 및 보험

아시아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오희균) 주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김형준)가 주관하는 ‘제15회 ACOMS(Asian Congress on Oral & Maxillofacial Surgery)국제학술대회’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R&D센터 등에서 치러진다.강연은 크게 △심포지움 △구연발표 △포스터 등 3개로 나뉜다. 이 자리에서 ‘Back to the Basic, Go to New Normal’을 주제로 27개국 116명의 저명한 구강악안면외과 석학들이 초빙돼 최신 연구성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회장 황재홍, 이하 레이저치의학회)가 지난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덴탈세미온을 통해 진행된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100여 명이 등록하며 관심을 받았다. 강연 대주제로는 ‘구강악안면레이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내일’로 진행됐으며 치과용 레이저를 활용한 다양한 임상 증례와 적용시의 팁을 상세히 다뤘다. 먼저 은희종(로덴예인치과) 원장이 ‘치과용 레이저의 다양한 증례와 향후 방향’을 주제로 개원가에서 활용가능한 다양한 레이저 적용법을 소개했다. 두 번째 연자로 이원표(조선대 치주과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김선종)가 오는 30일 마곡오스템임플란트에서 2022년 춘계학술워크숍을 개최한다. ‘수혈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악안면성형재건외과 수술에서 PBM의 활용)’을 대주제로 내건 이번 학술워크숍은 총 6명의 연자가 나서 다채로운 임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강연은 오전과 오후 각각 3개씩 총 6개의 주제별 강연이 예정됐다. 오전 강연은 박종훈(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가 ‘Paradigm shift of blood management’ 주제로 워크숍의 포문을 열며, 장준호(삼성서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