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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BRAND] DDH, 구강질환 자동진단지원 솔루션 'P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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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BRAND] DDH, 구강질환 자동진단지원 솔루션 'PANO'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5.01.02 0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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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이치, 구강질환 자동진단지원 솔루션 ‘PANO’
AI 파워 치료동의율 30% UP! 비법 다룰 ‘PANO’ 
1월 15일(수) PANO 원리와 사용법 소개 웨비나 진행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덴탈 플랫폼 기업 디디에이치(DDH, 공동대표이사 허수복, 이주한)가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AI 구강질환 자동진단 및 진료지원 솔루션 ‘PANO’가 올 해 개원가가 주목한 HOT BRAND로 주목받고 있다.

디디에이치의 ‘PANO’ 는 AI기반의 다빈도 구강질환 자동진단 및 진료지원 솔루션으로 검증된 대규모 치과임상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실시간으로 충치, 치근단염 의심부위와 치조골 흡수량을 제시한다. ‘PANO’의 AI 분석 자료는 진단 보조와 환자 상담과 치료 과정에서 치과의사의 진료를 체어 사이드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치과 솔루션의 역할을 담당한다.

 

‘치료동의율 30% 늘려주는 ‘PANO’
그 동안 ‘PANO’를 사용해서 진료를 체험한 치과의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번 ‘PANO’를 체험한 치과들은 꾸준히 사용하며 개원가의 1차 구강질환 자동진단 지원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 한 달 만에 100여개 치과가 회원가입을 하고 꾸준히 사용중이며 치과의원 뿐 아니라 대형치과병원과 대학치과병원에서도 ‘PANO’ 활용을 위한 정기 웨비나에 참가할 정도로 관심이 높다.

디디에이치의 ‘PANO’는 올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내 최초로 AI 치과진료지원 의료기기 솔루션으로 판매 허가를 받았다. ‘PANO’는 IRB 승인을 받은 검증된 대규모 치과 임상데이터를 학습하여 실시간으로 충치, 치근단염 의심부위와 치조골 흡수량을 제시 및 진단을 보조하며 10년차 영상치의학 전문의 수준 정확도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임상 결과 ‘PANO’의 AI 진단을 함께 활용하면 전문가가 충치를 단독 판독할 때보다 식별률이 25% 향상된 수준을 보여준다.

기존 치과 진료는 엑스레이 화면을 환자에게 보여주고 의사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충치 치료를 제시했다면 ‘PANO’를 활용하면 표준화된 검진 리포터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 환자는 치과 진단에 관한 정보 비대칭과 과잉 진료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직 국내는 환자가 치과 검진 결과를 표준화된 문서로 받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PANO’는 AI 진료로 치과 검진의 표준화와 치과진료 프로세스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어 ‘PANO’를 활용한 치과진료를 통해 환자는 과잉 진료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기 때문에 치료동의율이 높아지고 치과는 진료와 병원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디디에이치는 ‘PANO’ 솔루션 서비스를 국내 치과병원과 지자체 보건소 구강검진사업 등 전체 치과의료시장에 확대하여 치과진료의 디지털혁신과 진료효율화를 꾀하고 치아보험과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보험서비스와 덴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디디에이치의 ‘PANO’는 월 구독방식의 온라인 서비스로 이번 공식 런칭을 통해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한 달 간 Free Trial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PANO’ Demo 사이트 방문, 런칭 무료 웨비나 등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준비해 사용자 체험과 치과진료 활용교육 지원에 나서고 있다. ‘PANO’의 원리와 사용자가 궁금한 점을 짚어주는 자리를 될 이번 웨비나는 2025년 1월 15일(수) 개최되며,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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