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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테센스 신규개원의 필독서 ‘치과임상기본’과 '구치부 임플란트의 모든 것' DENTEX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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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테센스 신규개원의 필독서 ‘치과임상기본’과 '구치부 임플란트의 모든 것' DENTEX에서 만난다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5.01.03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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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퀸테센스출판(주) 부스 | E13
신규개원의 필독서 ‘치과임상기본’
어려운 구치부 임플란트 접근법 총정리 
‘구치부 임플란트의 모든 것’

 

한국퀸테센스 출판사는 치과임상가 위한 종합 학술지 월간 퀸테센스(Quintessence)와 월간 QDT를 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학술서를 출간하고 있다. 한국 퀸테센스는 개원의와 연구원, 학생 등 전 세계 치과임상가들이 함께하는 ‘Quintessence’의 우수한 임상학술서를 통해 다양한 치의학의 저명한 저자들과 임상 학술을 만날 수 있다. 이번 DENTEX 2025 기간 중 주목할 도서는 신규개원의를 위한 ‘치과임상기본’과 ‘구치부 임플란트의 모든 것’이다. 

신규개원의 필독서 ‘치과임상기본’
CTS팀의 첫 번째 공동 저술서인 ‘치과임상기본’은 개원의의 시작점에서 마취와 엔도, 수복이야기, 치주와 연조직, 사랑니 그리고 턱관절과 교합, 보철, 임플란트, 교정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치과 개원가가 고민할 임상 시리즈를 CTS팀이 모여 함께 월간 퀸테센스에 연재한 임상 시리즈를 이제 출판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된 이 도서는 ‘선생님 안 아프게 해주세요’로 시작되는 치과 마취 이야기에서 왜 환자들이 치과에 오기를 꺼려하는지, 이제는 깎지 않고 치료하고 싶은 환자를 위한 접착 레진이야기, 본격적으로 치주와 연조직이야기, 사랑니 그리고 턱관절과 교합이야기 등을 통해 교합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풀어가는 것도 독자들에게는 또 다른 발견이 되리라 기대한다.

 

어려운 구치부 임플란트 접근법 총정리한 ‘구치부 임플란트의 모든 것’
다른 신간 ‘구치부 임플란트의 모든 것’은 가장 어려운 구치부 임플란트의 모든 것을 명쾌하게 한 권으로 정리한 임플란트 필독서로, 처음 임플란트 수술을 시작하거나 상악동거상술 등의 추가적인 수술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경우, 기존에 구치부 임플란트 수술을 많이 했지만 최신 지견으로 다시 정리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저서다.

저자인 CTS팀은 이들 시리즈를 통해 환자를 위한 다학제적 접근으로 바라본 ‘치과임상기본’을 통해 독자들이 꿈꾸는 치과 치료의 궁극적 완성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DENTEX 2025 기간중 한국퀸테센스는 다양한 신간과 함께 전 세계 유명 연자들의 임상 학술 저널과 출간 도서를 만날 수 있으며 현장 특판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덴텍스 현장 부스 (E13) 또는 www.quint.kr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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