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치과대학(학장 이해영)이 주최하고 단국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가 후원하는 ‘2022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종합 학술대회’가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한국치과 100년을 뒤돌아 코로나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근관치료, 임플란트, 치주보험 등 치과치료에 대한 임상 강의를 총망라한다.
특히 한국치과 100년의 유물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임상 강의는 △이종국 원장의 ‘투명교정 진단과 치료시 고려할 사항 △조성근 원장의 ’탈 안나는 근관치료를 위한 작은 노력과 문제해결 과정 △고수현 원장의 ‘매일매일 즐거운 디지털 임상’ △윤정훈 원장의 ‘발치즉시 식립시 기억해야 할 숫자 6가지’ △이재윤 원장 ‘치과 30년, 새롭게 쓰는 일지-환자에게 오래 사랑받는 노하우’ △임태우 원장의 ‘지대치 이것만은 기억하자’ △허봉천 원장의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가이드:VARO Guide를 이용한 임플란트 치료’ △배봉균 교수의 ‘한국치과 100년 유물’ △김문영 교수의 ‘악말관련악골 괴사증 환자에서 임플란트치료’ △송민주 교수의 ‘달라진 pulp capping 알아보기’ △김동형 원장의 ‘치주보험 청구와 금연치료 프로토콜’ △이은택 원장의 ‘Minimally Invasive Implant’ △임영준 교수의 ‘임플란트 보철물에서 교합과 관련된 임상적 고려사항’ △정중희 원장의 ‘개원의여! 스마트한 교정 무기를 장착하다!’ △최용관 원장의 ‘쉬운 사랑니, 어려운 사랑니’가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가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4점(필수보수교육 점수 2점 포함)이 인정되는만큼 필수 교육도 준비됐다. △이성훈 교수의 ‘치과의사가 알아야할 감염관리’ △이강운 원장의 ‘의료분쟁과 의료윤리, 과연 의료인이 문제인가?’를 통해 임상의에게 꼭 필요한 강의만을 들려준다.
필수 교육과 임상 강의 중 5개의 강의를 수강한 후 퀴즈를 풀어야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된다.
‘2022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종합 학술대회’는 DV몰, 모어덴, 온라인 등록 중 등록처를 선택해 등록할 수 있다.
4월 26일~5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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