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디지털 치과의 매력’이란 대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조명
19일 11시 55분부터 1시간 동안 덴올서 ‘라이브쇼 앙코르 특별전’ 진행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오는 18~19일 서울 마곡 오스템 본사에서 ‘2023 오스템 미팅 서울(이하 오스템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스템미팅은 해외법인에서 100여명의 치과의사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국내외에서 양일간 총 1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오스템미팅에서는 모든 강연과 학술행사가 덴올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의 열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가는 디지털 치과의 매력’이란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오스템미팅은 사업 전방으로 확대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첫날인 18일에는 대한치과이식학회가 주관하는 디지털 연수회와 치과위생사 포럼이 동시에 열린다.
오스템미팅 본행사인 19일에는 ‘Short&Narrow 임플란트’라는 주제로, 4개의 강연과 2개의 라이브서저리를 포함해 교정세미나, 개원세미나, 치기공사 세미나, 치기공(학)과 학생 세미나 등 다양한 강연이 예정돼 있다.
4명의 연자들은 ▲Clinical Availability of Short Implant: Rescue Implant? Regular Implant?(손영휘 원장/e좋은치과) ▲The logic of short implant(김기성 원장/남상치과) ▲Narrow implant: An alternative option for narrow ridge(박성민 교수/단국대학교 세종병원) ▲Narrow implant: Prosthodontic consideration&Longevity(배아란 교수/경희치대) 등에 대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오스템미팅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서저리에서는 ▲When OneGuide Met Narrows&Shorts(박창주 교수/한양대학교병원 치과) ▲MS Implant and OneGuide(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 주제로 임상 노하우가 공개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19일에는 11시 55분부터 1시간 동안 덴올을 통해 오스템미팅 2023 서울 기념 여행양치키트X뷰센S와 Geistlich의 Bio-Oss를 특별구성으로 한 ‘라이브쇼 앙코르 특별전’이 진행된다.
여행양치키트 특별 구성 판매 방송에서는 △600개 △400개 △200개로 분류해, 구매 개수에 따라 활인율을 차등 적용한다.
600개 세트는 기존 온라인 판매가 대비 45% 저렴한 132만원에, 400개 세트는 37% 저렴한 100만원에, 200개 세트는 30% 저렴한 56만원에 판매한다. 이전 방송에서 호평을 받았던 치과명 각인 서비스를 포함해 와픽 핸디 구강세정기도 제공한다.
뷰센S의 경우 6박스(32만 4000원) 구매 시 한 박스에 2만4000원인 더블와이드칫솔 3박스, 뷰센S 3박스(16만 2000원) 구매 시 더블와이드 칫솔 1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eistlich의 Bio-Oss도 파격 구성으로 판매한다. 0.25gBio-Oss(0.25g) 4개와 A-Oss(0.25g) 1개를 묶음 구매하면 기존가 대비 29%가량 저렴한 38만 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Bio-Oss (0.5g) 4개와 A-Oss(0.5g) 1개 묶음 구입 시에도 기존가 대비 약 12% 할인된 67만 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라이브쇼 방송 채팅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무료 프로필 촬영 이벤트가 다시 한번 열린다. 오스템 제품전시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모든 스탬프를 찍은 참가자에게는 뷰센 구강관리 패키지를 증정한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올해 열리는 오스템미팅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법인에서 약 100명의 치과의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 의사를 보이는 등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양질의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행사 준비에 집중해 오스템미팅이 세계적인 학술행사로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