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이철희 원장 강연... 실질적 임상 적용법 소개

대한통합치과학회 부산·울산·경남지부회(회장 안동길, 이하 부울경지부)가 지난 3월 29일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주최한 ‘2025년 춘계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레진의 묘미 – 접착에 집착하라’를 주제로, 치과 임상에서 필수적인 레진과 접착술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으며, 또 대한통합치과학회의 박원서·윤원석 부회장과 정지은 편집이사가 내빈으로 자리를 빛냈다.
100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등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접착 수복 치료의 최신 트렌드와 실질적인 임상 적용법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조동현 원장(조기종치과의원)이 ‘넓은 범위의 접착수복을 위한 고려사항’이라는 주제로 시작했다. 조 원장은 최신 접착 수복 기술과 임상 적용법을 소개하며, 최소 침습적인 접근을 통한 효과적인 수복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이철희 원장(전주 이철희치과의원)이 ‘Bioclear 기법을 이용한 Injection Molded Composite Restoration’에 대해 강연했다. 이 원장은 Space Closure, Black Triangle, Deep Margin Acquisition 등의 임상사례를 소개하며, 전치부 심미 수복의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5 Pillars of Bioclear Method’ 강의에서는 Bioclear 접착 기법의 핵심 원리와 임상 적용법이 자세히 다뤄졌다.

안동길 회장은 “굵직한 행사들 사이에서 학술대회를 준비하며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부 이사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들의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의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레진과 접착을 주제로, 구치부에서는 최소 침습적 접근을 통한 접착 수복을, 전치부에서는 치간 이개나 Black Triangle을 더욱 심미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다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통합치의학회 부울경지부는 개원의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분야를 가리지 않고 통합적인 최신 정보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통합치과학회 부울경지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통해 지역 치과의사들의 임상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