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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교정학회 특집] 디오, 투명교정장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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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교정학회 특집] 디오, 투명교정장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1.10.07 0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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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h No. B-10
투명 교정의 새로운 기준 제시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10월 14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4회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서 투명교정장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와 디지털 3D 프린팅 브라켓 ‘DIO Ortho navi. Bracket’ 등 여러 디지털 교정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DIO Ortho navi. Clear Aligner’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디지털 투명교정 장치이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최종 상태만을 고려하지 않고 전 치료 과정을 모두 포함시켰다는 점이다. 

기존 투명교정에 비해 이동량을 세밀하게 구분해 치료의 마무리를 해결하는데 초점을 두었고,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일 종류의 시트지를 사용하는 솔루션을 채택했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제작된 Diamond 형태의 Attachment는 치아에 교정력을 정확하게 전달해 계획한 방향대로 치아가 다양하게 움직일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가장 중점이 되는 C-Force System(Constant System)은 매 단계에 일정한 힘으로 치아에 교정력을 전달, 치아 간의 이동중에 간섭을 최소화시켜 먼저 교정이 완료된 치아가 고정원이 되어 다른 치아의 치료를 도와 교정 치료의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치료 결과를 중간과정에서 평가한 뒤 치료 목표를 재설정하는 Smart Set-up System은 8step(12주 ~16주)과정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식 투명교정을 제공, 효율적인 치료로 환자와 술자 모두를 사로잡았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투명교정 뿐 아니라 3D 프린팅 브라켓도 함께 선보인다. ‘DIO Ortho navi. Bracket’은 디오가 최초로 개발해 출시한 프린팅 브라켓으로, 디자인과 재질을 개선하여 순설측 모두 사용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미 국내 300여개 치과에서 4,300 Case를 진행하는 등 치료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디오는 구강스캐너 체험 존,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디오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오 교정개발팀의 이장선 팀장은 “DIO Ortho navi. Clear Aligner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투명교정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투명교정을 비롯한 ‘DIO Ortho navi.’의 디지털교정 토탈 솔루션을 제대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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