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기념회도 개최
대치연 노하우 담아 업무에 반영
대치연 노하우 담아 업무에 반영
대한치과경영연구소(대표 정재훈, 이하 대치연)가 10월 5일(토) ‘치과건강보험 이것만 알면 끝’의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종윤 대한치과의사협회 고문, 전성원 경기도치과의사회장 등 치과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대치연과의 오랜 인연을 회고하며 발전을 축하하는 자리를 함께했다.
대치연이 이날 출간한 도서는 대치연 현미향 소장이 27년 동안 치과계에서 치과건강보험 청구를 담당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실무중심의 교재이다. 이 책은 치과건강보험 청구사 자격증 1급, 2급, 3급을 모두 준비할 수 있는 종합적인 가이드로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 소장은 “치과건강보험은 단순한 정책이나 제도 차원을 넘어 환자에게 적절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라며 복잡하고 다양한 치과 진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확한 건강보험 청구 이해와 적용을 반영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대치연은 경력 27년 동안 약 12,540회의 세미나 교육과 약 1천여 건의 경영컨설팅 누적수를 기록하고 있는 현미향 소장이 실무를 총괄해 이끌고 있다. 대치연은 산하 대한치과경영연구소의 컨설팅 서비스, 대치연캠퍼스의 교육 및 덴탈키스톤의 치과마케팅 사업부를 보유하고 온라인 시험을 통해 보건복지부 인증 자격증인 ‘치과보험청구사’와 ‘치과행정전문관리사’ 자격증도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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